작년 11월 신발을 구매해서 두달 도 안 되어서 한 쪽 밑창이 뜯어져서 수리를 맡겼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밑창 전체와 나머지 한쪽의 밑창 까지 다 빠졌습니다.
수키 제품 참 좋아하는데 직접 안 만들고 하청을 두다 보니 제품의 질이 떨어집니다. 그 같은 종류로 몇 년전에 산 신발은 아직 건재한데 다른 제품 로고가
적어있는 제품은 몇 달을 못 가네요. 브랜드 바꾸는 것은 싫고 일단 신발은 계속 구매할 테니 만일에 또 밑창이 떨어질 시 그때에는 무조건 반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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